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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없는 척추관협착증, '남아있는 염증’ 치료 중요
작성자 : 광혜병원 작성일 : 2015/05/21   조회수 : 2011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던 50대 여성 A씨는 7개월 전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치료 직후에는 요통과 다리 저림 증상이 확실히 좋아진 듯 했지만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통증이 시작되다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증상이 심해져 다시 병원을 찾았다. A씨는 척추관협착증이 재발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A씨의 사례처럼 척추 내 신경이 지나가는 추간공이 좁아져 통증이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은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제대로 된 치료가 진행되지 않았을 때는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신경이 빠져나가는 추간공에서 인대 또는 척추 신경 조직이 엉겨 붙어 척추관 협착이나 신경유착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염증이 발생해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에 치료 시에는 척추신경근의 염증, 물리적 압박,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까지 네 가지 부분에서 고르게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신경통증의 주요 원인인 추간공의 염증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며, 환자의 증상 및 조건에 따라 척추관 깊숙이 자리잡아 쉽게 제거할 수 없는 염증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이 마지막 염증까지 해결하지 못한 경우 척추관협착증은 언제든 쉽게 재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척추관협착증 통증의 주요 원인인 추간공 내 염증을 개선하여 부어있는 신경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추간공확장술이 시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시술법은 추간공 깊이 자리잡아 쉽게 해결이 어려운 마지막 2%의 염증까지 찾아내 제거함으로써 수술의 성공률을 높인 시술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신경이 압박된 부분을 정확히 찾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조직이나 뼈의 손상 걱정이 적고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 하에 시술이 시행되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자와 같은 만성질환자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에 회복도 빨라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척추관협착증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보면 비수술 방법으로 시술을 받은 후 3~6개월이 지나 재발해 병원을 다시 찾은 환자가 상당수다. 이에 추간공확장술은 추간공 주위의 유착을 박리하여 추간공의 물리적인 신경압박을 풀어주고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밖으로 끝까지 밀어내 재발 위험을 낮춘 시술법이다.

추간공확장술은 부담이 낮은 시술이지만 척추 신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추간공확장술 시술을 고민하는 환자라면 더욱 안전한 진행을 위해 척추 치료에 있어 풍부한 경험으로 숙련도가 높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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