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척추관절통증센터
  • 추간공확장시술센터
  • 네이버블로그
  • 다음블로그
  • 다음카페

척추관절통증센터

대표전화

02-538-7111

진료시간(척추센터)

  • 평   일 AM 09:30 ~ PM 06:30
  • 점   심 PM 01:00 ~ PM 02:00
  • 토요일 AM 09:30 ~ PM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일

추간공확장시술센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척추 비수술치료의 최신기법, 최고의 시술로 보답하는 광혜병원입니다. 프린트

추간공확장술 적용 가능 질환

01. 척추관(추간공) 협착증

위 그림 “①척추관 단면도”에서와 같이 중추신경 또는 중추신경 다발이 지나가는 척추의 가장 중요한 통로인 척추관(spinal canal)이 좁아지는 증상을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 central stenosis)이라 하고, 그림 “②척추관 측면도”에서와 같이 중추신경 다발에서 갈라져 나오는 신경가지가 지나가는 구멍을 추간공(intervertebral foramen)이라고 하는데, 이 추간공이 좁아지는 증상을 추간공 협착증(foraminal stenosis)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원인에 따라 나타나지만 일반적으로는 척추관이나 추간공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인체 조직들이 노화 또는 충격 등의 요인으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즉 같은 통로 중에서도 배쪽 공간(ventral space)에 해당하는 부분은 디스크가 조금씩 탈출하여 해당 통로를 좁게 한다든지, 등쪽 공간(dorsal space)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변의 인대(특히 황색인대)가 석회화되면서 딱딱해지고 커지게 되거나 혹은 척추의 뒤쪽 관절에 해당하는 부분(facet joint)이 흔히 관절염과 유사하게 부풀어오르게 되어 해당 공간을 좁게 하는 형태로 협착이 발생하게 됩니다.

[Lee S. et al A practical MRI grading system for lumbar foraminal stenosis. AJR 2010 Apr; 194:1095-1098] 이 논문에서와 같이 추간공 협착증의 경우도 다양한 원인들에 따라 발생하게 됩니다. 즉 “D”라고 표시된 디스크가 탈출하여 추간공을 좁게 하고, “LF”라고 표시된 인대가 두꺼워져서 추간공을 좁게 하거나, “FJ”라고 표시된 척추후관절이 부풀어오르게 되어 추간공을 좁게 하거나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하 작용여 추간공이 좁아지게 됩니다. 심지어 “D”라고 표시된 디스크가 완전히 붕괴되어 디스크가 차지하고 있던 높이가 완전히 줄어들게 됨으로써, 그 공간이 좁아지는 형태로도 추간공 협착증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증상에 따라, 직접적으로 척추관이나 추간공의 주변 뼈조직을 제거하여 신경이 눌리는 것을 풀어주는 방식의 수술이 진행되거나 혹은 그러한 수술후 척추 나사못 등으로 함께 고정하는 방식의 수술이 진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진단된 환자 본인의 상태가 수술을 요하는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면, 앞서 소개한 추간공 확장술의 방법으로 등쪽 공간의 인대를 일부 제거하여 척추관(추간공)을 넓혀줌으로써 통증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방법을 먼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02.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흔히 일반적으로 디스크라고 이야기하는 질환은 디스크(추간판) 탈출증(disc herniation)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은 증상의 정도와 탈출이 일어나는 방향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구분하게 됩니다. 즉 디스크의 앞쪽과 뒤쪽을 위아래 방향으로 인대가 디스크를 감싸서 보호를 하고 있는데, 앞쪽에 위치한 인대를 전종인대, 뒤쪽에 위치한 인대를 후종인대라고 합니다. 보통 디스크는 뒤쪽의 후종인대 방향으로 탈출을 하게 되는데, 후종인대와 디스크의 상대적인 위치나 탈출한 정도 및 심각도에 따라서 그 정도를 좀 더 세분해서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을 구분(bulging, protrusion, extrusion, sequestration)하기도 합니다. 또한 후종인대 방향이라고 하더라도 탈출이 되는 방향에 따라, 즉, 위쪽이나 아래쪽이냐, 척추관 방향의 중앙쪽이냐, 추간공 방향의 바깥쪽이냐 등에 따라서도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의 양상이 구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디스크 환자들의 경우는 통증의 제어를 위해서, 탈출된 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제거(디스크절제술(discectomy))하거나, 레이져 등으로 디스크를 태우거나(레이져 감압술), 고주파나 플라즈마 등을 통해서 디스크를 태우는 등의 방법(디스크 용해술)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디스크를 기계적 혹은 물리적으로 제거하거나 변형을 하게 되면 디스크의 퇴행변화가 더 가속화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초기의 극심한 통증을 보존적인 치료방법들을 통해서 통증 제어를 하게 되면 디스크는 자발적으로 흡수가 된다는 주장도 다양하게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스크가 위 1번에서 제시한 설명과 그림에서처럼 척추관(추간공) 협착증과 연관된 형태로 탈출하게 된다면, 디스크를 기계적 혹은 물리적으로 제거하거나 변형을 가하기 전에 추간공 확장술을 통해 디스크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디스크의 자발적인 흡수를 돕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 자발적인 흡수에 대한 논문 근거

  • 1) Korean J Pain. 2017 Jan;30(1):44-50. doi: 10.3344/kjp.2017.30.1.44. Epub 2016 Dec 30. 「Lumbar herniated disc: spontaneous regression」
  • 2) Korean J Spine. 2015 Mar;12(1):19-21. doi: 10.14245/kjs.2015.12.1.19. Epub 2015 Mar 31.
       「Spontaneous remission of a big subligamentous extruded disc herniation: case report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 3) Clin Rehabil. 2015 Feb;29(2):184-95. doi: 10.1177/0269215514540919. Epub 2014 Jul 9.
       「The probability of spontaneous regression of lumbar herniated disc: a systematic review.」
  • 4) World Neurosurg. 2012 Jan;77(1):146-52. doi: 10.1016/j.wneu.2011.04.021. Epub 2011 Nov 17.
       「Spontaneous resorption of sequestrated intervertebral disc herniation.」
  • 5) J Chin Med Assoc. 2009 Dec;72(12):650-3. doi: 10.1016/S1726-4901(09)70449-6. 「Spontaneous regression of lumbar herniated disc.」
  • 6) Turk Neurosurg. 2008 Oct;18(4):392-6.
       「Spontaneous regression of extruded lumbar disc herniation: report of two illustrative case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 7) Med Sci Monit. 2007 Oct;13(10):CS121-3. 「Spontaneous regression of a lumbar disc herniation: case report.」
  •  

03. 척추 수술 후 요통증후군 (FBSS; Failed Back Surgery Syndrome)

한국의 경우 90년도 전후부터 2010년대 초중반 정도까지 다양한 척추 및 관절 병원들에서 척추나사못, 케이지,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척추 수술 제품을 이용하여 많은 척추 수술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는 수술 후 큰 통증 없이 생활을 하는 환자도 있는 반면에 경미한 통증에서부터 상당한 정도의 통증까지 다양한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 환자도 있습니다. 물론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와 같이 척추 수술 후 다양하게 나타나는 허리 통증 환자들이 겪는 증상을 보통 척추 수술 후 요통증후군이라고 표현합니다.
일례로 척추 수술 후 수술한 척추 마디와 연결된 위쪽이나 아래쪽 마디가 다시 노화나 퇴행, 기타 이유 등으로 유사한 문제가 생기는 현상을 연접부 퇴행 변화(ASD; Adjacent Segmental Degeneration)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도 진단 상으로는 뚜렷한 연접부 퇴행 변화의 양상이 관찰이 되는데도 관련 통증을 거의 못 느끼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일 뿐 척추 수술 환자들이 상당수 겪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다시 인접한 위쪽이나 아래쪽 마디에 다시 재수술을 통해서 치료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으나,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수술한 척추 마디와 연결된 위쪽이나 아래쪽 마디가 협착증이나 디스크 등의 이유로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진단이 되었다면, 재수술을 통해 수술 마디를 늘리는 방법을 선택하기 전에 추간공 확장술을 먼저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04. 기타 질환이나 고령으로 인해 척추 수술이 어려운 환자

주변에 척추 질환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지만, “심장 질환,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으로 인해 척추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이 꽤 있습니다.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질환을 평소에 갖고 있는 환자들이 그러한 질환 치료 및 원활한 혈액 순환을 위해서 복용하는 약제는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 지혈이나 혈액 응고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 수술과 같이 상당한 출혈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불충분한 지혈로 인한 문제 또는 그로 인한 수술한 부위의 관련 문제점 때문에 수술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많은 연세의 어르신들의 경우는 전신마취에 대한 위험성 등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전신마취를 통한 척추 수술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추간공 확장술은 작은 절개부위와 부분 마취를 통해 짧은 시간에 시술을 진행하고 빠른 퇴원이 가능 하기 때문에, 위의 여러 가지 이유로 척추 수술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큰 부담 없이 시술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물론 환자의 현재 질환 상태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적용이 가능하신 상태라고 한다면 고령의 환자분들에게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